'대미 관세협상 참여' 여한구 직권면직…사유 미공개
등록 2026.08.15 09:50:09수정 2026.08.15 12:23:08
산업부, 15시 0시 기해 직권면직
USTR 상대로 비관세 장벽 협상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13.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21397386_web.jpg?rnd=20260813090832)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대미 협상에 참여했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교체된다.
산업부는 15일 0시에 기해 여 본부장이 직권면직 됐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산업부 통상정책국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후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재기용된 바 있다.
그는 미국무역대표부(USTR)를 상대로 농산물 등 미국과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협상을 총괄해 왔다.
정부는 여 본부장의 직권면직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별도로 밝힐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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