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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성형 소신…"한 번 사는 인생, 최고 버전으로 살고파"

등록 2026.08.15 15:52:56

[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성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절개 쌍수 3일 차와 성형 소신 발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많은 분들이 제 쌍수를 좋게 봐주셔서. 저도 3일 차인데 지금 기분이 좋다. 붓기도 생각보다 낫 배드(Not bad)인 것 같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성형을 하면 생각보다 이런저런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오늘 같이 악성으로, 비꼬듯이 올리는 기사 빼고는 괜찮다. 내가 성형한 거는 팩트이니까"라며 "인생을 한 번 사는 김에 최준희의 최고의 버전으로 살고 가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애 초창기에는 남자친구(현 남편)가 성형에 대해 보수적이고 조금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내가 논리적으로 '여기가 예뻐지고 싶다, 고민이다'라고 설명하면 보통하면 다 이해해 준다"며 "수술하고 싶은 리스트가 아직 2~3개 더 남아있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앞으로 또 기사가 많이 날 텐데 어쩔 수가 없다. 다들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하지만, 우리 엄마는 완전 미소녀이자 여자 중 여자"라며 "저는 만들어낸 인조적인 퀸이기 때문에 계속 이런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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