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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쓰는 '모두의 AI' 누가 만드나…SKT·KT·카카오 등 6곳 출사표

등록 2026.08.18 19:16:43수정 2026.08.18 20:56:24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공모 접수 마감…이달 말 사업자 선정

SKT·KT 대형 컨소시엄 구성…카카오는 LG 계열사와 협력

협약·베타서비스 거쳐 연내 대국민 서비스 개시

 (사진=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전국민이 우리나라 인공지능(AI) 모델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 6개 사업자가 도전장을 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SK텔레콤과 MKD, 이스트소프트, 제논, 카카오, KT가 주관기관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과 노타, 라이너, 셀렉트스타, 신한카드, SK브로드밴드, 에임인텔리전스, 엘리스그룹, 채널코퍼레이션, 티맵모빌리티, 하나카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등도 참여했다.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에는 메가존과 비드래프트, 슈어소프트테크, 와이즈넛, 이스트에이드, 폴라리스오피스, 한국생산성본부가 참여했다.

카카오는 LG AI연구원과 LG CNS, LG유플러스, 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루닛,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데이원컴퍼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과 손을 잡았다.

KT 컨소시엄에는 다음과 딥서치, 래블업, 리벨리온, 매스프레소,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무신사, 베슬AI코리아, BC카드, 솔트룩스, 액션파워, 업스테이지, 엔씨AI, 직방, 커넥트웨이브,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이 이름을 올렸다.

MKD와 제논은 별도 참여기관 없이 단독으로 지원했다.

과기정통부는 제출 서류 적합성 검토와 서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후 협약 체결과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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