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모친상 급거 귀국
등록 2026.09.17 12:24:36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글 노래 ′너랑 나랑 다같이′ 작사가 이금희 아나운서가 8일 서울 종로구 국제한국어교육재단에서 재단이 2026년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며 해외 한국어반 학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부를 수 있도록 창작한 한글 노래 ′너랑 나랑 다같이′ 뮤직비디오 언론시사회를 하고 있다. 2026.09.08.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288_web.jpg?rnd=20260908114617)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글 노래 ′너랑 나랑 다같이′ 작사가 이금희 아나운서가 8일 서울 종로구 국제한국어교육재단에서 재단이 2026년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며 해외 한국어반 학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부를 수 있도록 창작한 한글 노래 ′너랑 나랑 다같이′ 뮤직비디오 언론시사회를 하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금희의 모친 강순식 씨는 최근 별세했다. 향년 93세.
우즈베키스탄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이금희는 현지에서 부고를 접한 뒤 일정을 마무리하고 급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장례 기간 방송분 사전 녹음까지 마친 뒤 빈소를 지키기 시작했다고 한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다. 발인은 19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흥창사다.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금희는 '아침마당' 등을 오랜 기간 진행했다. 2000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라디오와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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