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마, 한국 내 신규 저장 탱크 설비 확보를 통한 고순도 아크릴산 공급 역량 강화
등록 2026.09.21 08:00:00수정 2026.09.21 09:21:18
울산, 대한민국 2026년 9월 21일 /PRNewswire/ -- 2026년 9월 21일, 아케마(Arkema)가 한국 울산 HDOT 터미널에 고순도 아크릴산 (Glacial Acrylic Acid, GAA)을 위한 3,000세제곱미터 규모의 신규 저장 시설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규 투자는 아시아 지역에서 증가하는 아크릴계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 서비스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아케마의 전략적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신규 저장 탱크는 한국 내 아케마의 고순도 아크릴산 (GAA) 사업을 위한 현지 저장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국내 저장 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아케마는 한국 고객들에게 더 차별화되고 안정적인 공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시장에서의 역할을 넘어 동북아시아 GAA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아케마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아케마는 지역 공급망에 현지 저장 거점을 추가함으로써 공급 역량과 물류, 시장 운영 간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동북아시아 전역에 걸쳐 보다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아케마 아크릴 모노머(Acrylic Monomers) 사업 부문의 에르베 카스트르 생 마르탱 (Hervé Castres Saint Martin)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시아는 아케마의 글로벌 아크릴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한국 프로젝트는 동북아시아 전역에서 지역 내 시너지를 강화하고, 생산, 공급 및 물류 네트워크 간의 연계를 한층 긴밀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협업을 통한 혁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하고, 지역 공급망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한편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사업 성장을 추진하고자 하는 아케마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아케마는 세계 주요 아크릴 모노머 생산업체 중 하나이다. 중국 타이싱(Taixing)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아케마의 아시아 아크릴 사업은 중국, 일본, 한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지원하며 그룹의 지역 사업 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케마는 지역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크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모든 아크릴 모노머 생산 시설에서 ISCC+ 매스 밸런스(Mass Balanc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보다 낮은 탄소 배출과 순환 경제를 지원하는 소재 솔루션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케마는 소재과학 분야에서 축적해 온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신소재 및 지속가능한 소재에 대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특수소재 분야의 리더를 지향하는 아케마는 접착 솔루션(Adhesive Solutions), 첨단 소재(Advanced Materials), 코팅 솔루션(Coating Solutions)의 세 가지 상호 보완적이고 안정적이며 혁신적인 특수소재 사업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사업은 2025년 기준 그룹 매출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기초소재 사업을 아우르는 기초 소재(Primary Materials) 부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케마는 신에너지, 물 접근성 향상, 재활용, 도시화, 모빌리티 등 다양한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25년 아케마의 매출은 약 91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20,7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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