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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함께하는 영주사과 열매 솎아내기

등록 2013.06.19 12:14:14수정 2016.12.29 1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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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영주사과길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영주사과 열매 솎아내기'행사에서 외국 유학생들이 적과체험(열매 솎아내기)을 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수입 과일이 많아지고 우리 대표 과일인 사과 소비가 줄어드는 요즘, 외국 젊은이들에게 대표 과일인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과의 생육과 재배 과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사과열매 솎아내기(적과작업)란 크고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한 가지에 4~5개 열매만 남겨두고 나머지 열매들은 모두 따내는 작업을 말한다.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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