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장실질심사 받는 용인 엽기살인 10대

등록 2013.07.12 10:12:25수정 2016.12.29 18:38: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경기 용인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10대 피의자 심모군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전 경기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3.07.1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