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대화에 나서라!'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사 앞에서 철도 민영화 반대 각계 원탁회의를 마친 시민사회단체와 국회의원, 종교계·학계 인사 등 참가자들이 ‘철도파업예고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철도 분할 민영화 첫 단추인 수서 KTX노선을 분할하는 철도공사 이사회가 10일 개최된다. 이에 12월9일 오전 9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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