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박물관 '잃어버린 시간, 식민지의 삶' 기획전 개최
【서울=뉴시스】성균관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준식)은 오는 28일부터 '잃어버린 시간, 식민지의 삶’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광복의 의미를 기리면서, 36년간의 혹독한 일제강점기를 견뎌낸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을 되새겨보고자 하는 뜻으로 기획되었다. 오는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사진은 신천경찰서장 관사 신년회. 2015.08.27. (사진=성균관대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