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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문제 잊혀져서는 안됩니다'

등록 2016.10.18 16:06:48수정 2016.12.30 1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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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가운데) 할머니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in 난징'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는 길원옥 할머니.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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