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에 오르는 필리핀-요르단 정상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6일(현지시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일간의 일정으로 요르단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양국 정상이 의장대 사열을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필리핀-요르단 정상은 양국 간 관계강화 및 국방, 외교, 무역, 노동분야 협력 약정서에 서명하게 된다.
특히, 노동협약은 요르단 내 4만명에 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의 인권 및 처우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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