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워털루 전투 기념한 재연 행사

등록 2019.06.24 18:25: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워털루(벨기에)=신화/뉴시스】23일(현지시간) 벨기에 남동부 워털루의 워털루 전쟁터에서 한 재연 배우가 대포를 시연하고 있다.

1815년 6월 18일 이곳에서 일어난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인 '워털루 전투'를 기념해 22일과 23일에 수많은 기념 행사가 열렸다. 2019.06.2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