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우겨넣는 조이 체스트넛
【뉴욕=AP/뉴시스】조이 체스트넛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제103회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 대회' 남자부에 출전해 핫도그를 먹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체스트넛은 10분 만에 71개를 먹어 우승, 통산 1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74개)을 깨지 못해 아쉽다며 "내년엔 꼭 기록을 깨겠다"고 밝혔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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