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클래식 우승, 미소짓는 김세영
【실배니아=AP/뉴시스】김세영이 14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실배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김세영은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로 렉시 톰슨에 2타 차로 앞서 우승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챙겼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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