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패딩 조끼 판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17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한 소비자가 매장에 진열된 '경량패딩조끼'를 살펴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여성 속옷 전문기업 남영비비안과 협업해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한 경량패딩조끼를 출시했으며 또 순차적으로 넥워머, 접이식귀마개, 스마트폰 기모장갑 등 총 7종의 겨울 방한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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