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로 불탄 경찰차 구경하는 뉴욕 시민들
[뉴욕=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중 불에 탄 뉴욕시 경찰 차량 주변에 경관 두 명이 서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이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두고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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