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 위기 맞는 단양 매포천
[단양=뉴시스]이병찬 기자 = 2일 오전 큰 비가 내린 충북 단양군 매포읍 매포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도로 일부가 유실됐다.(사진=단양군 제공)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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