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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타이푸삼 축제, 고행하는 힌두교도

등록 2022.01.18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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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바투 동굴에서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이 열려 마스크를 쓴 한 힌두교 신자가 우유 항아리 '팔 쿠담'을 어깨에 이고 고행하고 있다. 힌두교 전쟁의 신 무루간을 기리는 타이푸삼 축제에서 신자들은 한 해 동안 지은 죄를 참회하며 등, 가슴, 혀 등에 쇠꼬챙이와 갈고리를 꿰거나 짐을 들고 행진하는 참회 의식을 한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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