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뻐하는 스펠맨

등록 2022.05.02 20:57: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나이츠의 1차전 경기 4쿼터, KGC 오마리 스펠맨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 하고 있다. 2022.05.0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