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자태 뽐내는 스테파니 수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배우 스테파니 수가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5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는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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