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에 입 맞추는 조코비치
[마드리드=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테니스·세르비아)가 22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25회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이 상을 다섯 번째 수상한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테니스·스위스)와 함께 최다 수상 공동 1위가 됐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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