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폭우로 곳곳 홍수, 최소 155명 사망
[다르살람=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탄자니아 다르살람의 징기지와강 다리가 홍수로 파손돼 학생들이 고립돼 있다. 카심 마잘리와 탄자니아 총리는 지난 수 주간 빈번하게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155명이 숨지고 2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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