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들어 올린 리오넬 메시
[마이애미=AP/뉴시스] 아르헨티나(1위)의 리오넬 메시가 14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7분 터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결승 골로 콜롬비아(12위)를 1-0으로 꺾고 2연패를 차지하며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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