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화순=뉴시스] 이영주 기자 = 김태웅(왼쪽부터) 화순군복싱협회장과 임애지 선수의 어머니 이영애·아버지 임수곤씨가 5일 오전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임애지의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전 응원전을 보던 중 임애지의 동메달이 확정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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