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기권 디미트로프 격려하는 티아포
[뉴욕=AP/뉴시스] 프랜시스 티아포(20위·미국, 왼쪽)가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센터에서 열린 2024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9위·불가리아)에 기권승을 거둔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티아포가 디미트로프의 부상으로 3-1(6-3 6-7 6-3 4-1)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올라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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