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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 꺾고 기뻐하는 정친원

등록 2024.11.05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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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신화/뉴시스] 정친원(7위·중국)이 4일(현지시각)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파이널스 퍼플그룹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정친원이 2-1(7-6 3-6 6-1)로 이기고 1승1패를 기록해 자스민 파올리니(4위·이탈리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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