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세리머니하는 음바페
[마드리드=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16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5 코페 델 레이(국왕컵) 16강전 셀타 비고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연장 후반 터진 3골로 5-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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