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선제골 세리머니하는 음바페

등록 2025.01.17 11:39: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마드리드=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16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5 코페 델 레이(국왕컵) 16강전 셀타 비고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연장 후반 터진 3골로 5-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2025.01.1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