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인질 석방하라"
[텔아비브=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하자 텔아비브 국방부 앞에서 인질 가족들이 시위하고 있다. 앞서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며 15일 예정이던 인질 석방을 연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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