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입고 봄날씨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외국인 관광객이 걷고 있다. 2025.03.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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