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서울 3.2℃
지방
등록 2025.04.24 10:10:2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우아한 제니
정국과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 선 윈터
아이브 미모 원투펀치
사랑스러운 카리나
8년만에 MMA 찾은 그룹 엑소
우아한 전미도
뉴시스Pic
이재명 대통령, 부산 부전시장 방문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생선·반찬 등 직접 구매'…상인들에 덕담
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함께 삼지연관광지구 호텔 준공식 참석
유실된 경복궁 근정전 향로 뚜껑 재현… 24일부터 국민에 상시 공개
메리 크리스마스
그래픽뉴스
동물병원 초진 평균 1만520원…반려견 입원비 6.5만원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 李, 부산 찾아 'PK 끌어안기' "후임 해수장관, 지역서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 현장을 찾았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사퇴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부산 지역 인사를 발탁하겠고 밝혔다. 정치권에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경남(PK) 민심을 끌어안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국무회의, 해수부 개청
정치
여야, 통일교 특검·쿠팡 연석청문회 합의 불발
국제
트럼프, '황금 함대' 구상…"한화와 협력"
경제
철도노조, 총파업 철회…'100% 성과급' 수용
금융
이름·전번·생일까지…신한카드, 19만명 정보 털렸다
산업
1.68초에 1명…외래관광객 1870만명, 역대 최다
IT·바이오
'쿠팡 범부처 TF' 출범…"끝까지 책임 물을 것"
사회
내란재판법 통과…"위헌성 해소" vs "과잉 개입"
문화
대구간송미술관, 지역 문화유산 30점 되살렸다
스포츠
송성문, 포스팅 통해 MLB行 최향남 이후 16년간 10명째
연예
'심정지' 김수용, 김숙에 "너 고소할 거야" 왜?
많이 본 기사
'결혼 4개월 만에 각방 고백' 김지민, 눈물 머금고 의미심장한 한마디
건진법사 "윤석열 부부, 고마워할 줄 몰라…신세 지고 쌩까"
"신민아, 암투병 김우빈 위해 공양미 이고 기도"
"아닥하세요"…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누리꾼과 설전
민간상업발사체 '한빛-나노' 실패한듯…폭발 장면 포착
'출연료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장 제출…대법 판단 받는다
아산 디스플레이 공장서 협력사 직원 사망 사고
차량링거 경찰수사…전현무, 진료기록부 공개
尹 "사병들 통닭 사줄 예산만 딱딱 잘라"…계엄 이유로 지목
내란재판부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위헌 논란 후보추천위 삭제
홍준표 "한동훈 정치 잘못 배웠다"…또 공개 저격
李, 부산서 첫 국무회의…"해수부 이전 부산도약 중대 계기, 범정부 역량 총집중"
내란재판부 설치법,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이 대통령 "'경박하다' 비난 있지만 국민 관심 제고…6개월 뒤 업무보고 다시 할 것"(종합2보)
국회 과방위, '쿠팡 연석 청문회' 30~31일 실시 與 주도 의결
이 대통령, 中어선 불법조업에 "벌금 올려버려야…더 강력하게 제재"
美, '트럼프급' 구축함 건조 발표…"신예 프리깃함, 韓한화와 협력"(종합)
무뇌증 아기 출산 후 장기 기증…부부의 특별한 선택
FT "SK하이닉스, 올해 주식 승자…주가 3배 올라"
뱅크시, 성탄 앞두고 런던에 새 벽화 공개…노숙 아동 현실 환기
엔화, 日銀 시장 개입 관측에 1달러=156엔대 후반 상승 출발
홍콩 증시, 美 증시 강세·中 정책기대로 상승 개장…H주 0.08%↑
미·베네수엘라 갈등에…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정자 기증으로 자녀만 100명…23조 상속 약속한 이 남자
기후부, '전기차 폐배터리' 순환자원 수입 시 폐기물 수입보증 면제
담합·외환유출로 물가·환율 상승 부채질…국세청 '시장교란' 31곳 정조준
서울·경기 40대 이하 ‘생애 첫 집’ 4년 만에 최대…주담대까지 역대 최대
작년 지역경제 2% 성장 1인당 GRDP 5000만원 육박…수도권 집중 여전
청년 빚 줄었지만 집 있으면 1.6억…미보유자보다 6.5배 많아
정부, 코레일 성과급 산정 기준 단계적 상향…2027년까지 100% 정상화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8% 오른다…4세대는 20%대 인상
"트럼프 '미국산 AI구상' 참여"…삼전·SK하이닉스 주가 활짝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해킹 아닌 직원 일탈"
뷰티스킨, 1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코인 아우르는 '슈퍼월렛' 구현할 것"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후 '예기치 못한 현상' 감지…20%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자금조달 소식에 상한가 직행
신한은행, 경영진 7명 신규 선임…'미래혁신그룹' 신설
한화오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계약…"1조9716억원 규모"
'백종원·BTS진 투자' 백술도가, 원산지 표시법 위반 의혹 '무혐의'
젠틀몬스터 "제품 30개 이상 카피…99.9% 유사한 블루엘리펀트에 법적대응"
韓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지상 낙하로 첫 임무 종료…원인 파악 중(종합)
韓 최초 민간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브라질에서 발사
"대포폰 심각한 건 알겠는데 굳이 이렇게까지"…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해보니
'쿠팡 범부처 TF' 첫 회의…"의혹 해소하고 끝까지 책임 물을 것"
쿠팡 하루 이용자 수 1400만명대로 '최저'…'탈팡' 우려 현실로?
민간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예기치 못한 현상' 감지
토종 의료AI에 쓰인 국산 NPU…"엔비디아칩 안 부럽다"
'삼성 최초 반도체 기술' 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종합)
송도 민간사격장서 20대 사망…자기가 쏜 실탄에 맞았다
제2경인선 민자사업, '인천 청학~서울 신림' 노선 재추진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선도지구→1기 신도시 전구역' 확대 추진
서울교육청 "2027년 모든 학교 서·논술형 'AI 채점'…'교사 개발자' 양성"(종합)
이준석 "동탄8동 주민투표, 92% 물류센터 반대"
'경제적 문제 다툼' 사실혼 70대 흉기 살해…60대女 구속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송인헌 괴산군수, 검찰 송치
식당 주차장서 공무원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입건
美 공격형 핵추진 잠수함 '그린빌함' 부산작전기지 입항
“항공 산업은 변해도 서비스 본질은 그대로” 나소정 오산대 교수
‘부유한 나라’ 제쳤다…국민이 원하는 미래 1순위는 ‘성숙한 민주주의’
정명훈,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선임
‘K-컬처’ 힘 입은 ‘K-관광’,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 눈앞…1870만↑
은퇴 황재균, "허경민 영입 소식에 술 많이 마셨다" 속마음 고백
'샌디에이고 입단' 송성문, 치열한 내야서 '생존 경쟁'
포스팅 통해 MLB 입성한 송성문…16년 동안 10명 미국 진출
이천수 작심 발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전멸할 수도"
이강인·김민재 다쳤다…내년 월드컵 앞둔 겨울 '부상 주의보'
용인FC '폭풍 영입'…베테랑 김민우 이어 최영준까지 영입
빅리그 향하는 송성문 "마차도와의 호흡·스킨스와의 맞대결 기대"
KBL, 올스타전 명단 발표…팀 브라운 vs 팀 코니
박한별, 남편 논란 딛고 6년 만에 공식석상
효연, 티파니·수영 제치고 소녀시대 첫 유부녀? "내가 먼저 가고파"
이 와중에 시가? 김대호, SNS에 포착된 뜻밖의 근황
예능 뒤의 진짜 모습…박명수, 매니저와 쌓은 20년
뉴시스 기획특집
IMA시대 개막
이재용 현장행보
명가 부활하는 新두산
토허제 딜레마
미용의료 결산
1아산 디스플레이 공장서 협력사 직원 사망 사고
2[단독] '백종원·BTS진 투자' 백술도가, 원산지 표시법 위반 의혹 '무혐의'
3'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송인헌 괴산군수, 검찰 송치
4李, 부산서 첫 국무회의…"해수부 이전 부산도약 중대 계기, 범정부 역량 총집중"
5이 대통령, 中어선 불법조업에 "벌금 올려버려야…더 강력하게 제재"
6작년 지역경제 2% 성장 1인당 GRDP 5000만원 육박…수도권 집중 여전
7식당 주차장서 공무원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입건
1'결혼 4개월 만에 각방 고백' 김지민, 눈물 머금고 의미심장한 한마디
2건진법사 "윤석열 부부, 고마워할 줄 몰라…신세 지고 쌩까"
3"신민아, 암투병 김우빈 위해 공양미 이고 기도"
4"아닥하세요"…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누리꾼과 설전
5[속보]민간상업발사체 '한빛-나노' 실패한듯…폭발 장면 포착
6'출연료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장 제출…대법 판단 받는다
7아산 디스플레이 공장서 협력사 직원 사망 사고
기자수첩
3대 특검 수사 넘겨받는 국수본…진상 규명에 사활 걸어야
의료계의 '관리급여' 반대…환자를 내세울 자격 있나
피플
김다미 "'대홍수' 가장 힘들었던 작품…호불호 예상 못해"
"밥 너무 많이 먹고 게을러"…파혼 요구한 중국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