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품 가지고 나오는 경찰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수사전담팀 수사관들이 25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인천 본사(인천 연수구)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2025.04.2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