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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록 2025.04.30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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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역 개발사업을 명목으로 건축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짐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4.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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