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투표소에서 팬 서비스하는 매니 파키아오

등록 2025.05.12 14:33: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키암바=AP/뉴시스] 필리핀 복싱 영웅이자 전 상원의원인 매니 파키아오가 12일(현지 시간) 필리핀 남부 사랑가니주 키암바의 중앙초등학교 투표소에 도착해 투표 순서를 기다리면서 한 여성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5.05.1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