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 어린이 등 최소 6명 사망
[후즈다르=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후즈다르 외곽 고속도로 자살 폭탄 현장에서 오토바이와 자동차들이 지나고 있다. 현지 당국은 군이 운영하는 학교 통학버스를 겨냥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어린이 4명 등 최소 6명이 숨지고 3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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