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펼치는 신유빈-유한나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 유한나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 - 베르나데트 소츠(루마니와)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2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