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ND' 전시된 안토니 곰리 작품
[원주=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국 대표 조각가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 개인전 'DRAWING ON SPACE'가 열린 19일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 산 'GROUND(그라운드)'에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뮤지엄 산의 전시장 '그라운드'는 안토니 곰리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Ando Tadao)가 협업한 새로운 공간이다. 건축, 조각, 자연이 하나로 호흡하는 ‘GROUND’는 작품인 동시에 장소로 기능하며, 뮤지엄 SAN이 설립 이래 지속해 온 ‘예술-자연-건축’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실험적 공간이다. 2025.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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