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간 충돌로 숨진 민병대원 살펴보는 시리아 정부군
[스웨이다=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시리아 남부 스웨이다 인근 마즈라 마을에서 시리아 정부군이 수니파 베두인 부족과 드루즈족 민병대 간 무력 충돌로 숨진 드루즈 민병대원의 시신을 지켜보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전날부터 발생한 이 충돌로 베두인 부족 10명, 드루즈 부족 2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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