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있는 트럼프 대통령 발목…만성 정맥부전
[워싱턴=AP/뉴시스] 지난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살만 빈 하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하며 앉아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왼쪽 발목이 부어 있다. 올해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이 종아리 붓는 증상으로 종합 검진한 결과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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