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오스 얼굴 가격하는 파키아오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오른쪽)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마리오 바리오스(미국)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45세의 나이에 4년 만에 링에 복귀한 파키아오는 17세 어린 바리오스와 '다수 판정 무승부'를 기록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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