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요, 헐크"
[클리어워터 비치=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본명 테리 진 볼레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몇 시간 뒤 미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비치에서 한 여성이 두 아들과 함께 호건의 상점(호건스 비치) 앞을 지나며 그의 사진에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미 프로레슬링 전설 '헐크 호건'이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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