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넘는 조사 마친 한덕수 전 총리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조은석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12.3 비상계엄 방조 등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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