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와 악수하는 젤렌스키 대통령
[키이우=AP뉴시스] 마크 카니(왼쪽) 캐나다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우크라이나군만의 힘으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병력 주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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