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끝 치치파스 꺾고 기뻐하는 알트마이어
[뉴욕=AP/뉴시스] 다니엘 알트마이어(56위·독일)가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8위·그리스)를 꺾은 뒤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알트마이어가 4시간 21분의 풀세트 접전 끝에 3-2(7-6 1-6 4-6 6-3 7-5)로 이기고 3회전에 올랐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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