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희생자 추모하며 흐느끼는 유족
[멕시코시티=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오브레라 지역에서 열린 '1985년 대지진 40주기' 추모 미사에서 당시 붕괴한 방직공장에서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숨진 희생자 유족이 추모사를 하면서 흐느끼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1985년 9월 19일 발생한 대지진 40주년과 2017년 9월 19일 발생한 지진 8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모의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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