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해골이 안 무서워요"
[멕시코시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레포르마 거리에서 한 소녀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죽은 자의 날' 축제 장식 해골 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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