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뻐하는 신민재-김현수

등록 2025.10.26 15:45: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3루 상황 LG 오스틴이 1타점 적시타 때 3루 주자 신민재가 홈인한 뒤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2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