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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를 같이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등록 2025.12.24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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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드웨일라 마을에 있는 그리스정교회 성엘리아스 성당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려 일부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성당에서는 지난 6월 이슬람국가(ISIS)의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한 바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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