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5도 속 영상 촬영하는 브이로거
[겐허=신화/뉴시스] 26일(현지 시간)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북부 겐허에서 한 브이로거가 영하 45도의 기온 속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냉극’으로 불리는 겐허의 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45도를 기록했으며 종종 50도 밑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2025.12.2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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