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 이북 14개지역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11억원 첫 돌파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1억원을 넘어섰다.
KB부동산 월간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한강 이북 14개지역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은 2월 10억9671만원에서 3월 11억1831만원으로 오르며 처음으로 1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발표된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 통계에 따르면 성북구(0.23%), 서대문구(0.22%), 노원구(0.18%), 동대문구·강북구(0.16%) 등 강북 주요 자치구가 서울 평균 상승률(0.10%)을 웃돌며 7주 연속 하락세인 강남3구와 대조를 이뤘다.
사진은 10일 서울 강북권 성북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6.04.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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