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모자와 나
등록 2026.08.24 17:47:52수정 2026.08.24 18:25:44
내 이름 가지. 누나가 산책 가자고 하고서는 모자만 씌우고 사진만 찍어 대는 통에 살짝 진절머리가 난 열두 살. 눈치 없는 우리 누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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